[Grand Cross] 플라메르 (드래곤x기사)

 

 

 

 

 

이름 : 플라메르

성별 : 남

나이 : 33/18 (청소년)

종족/출신 : 키마/이롯사

키/몸무게 : (키마) 5m50 (폴리모프) 164cm/54kg

 

한마디 : 아, 아까 어떤 소문을 들었는데 들어볼래?

 

외형 :

(키마)
입안과 혀가 푸른색이며 전체적으로 흰 비늘과 푸른색의 돌기와 뿔을 가지고 있다.
손톱은 4개, 발톱은 3개, 날개에 3개의 손톱이 있으며 꼬리는 삼각형의 뾰족한 돌기 위로 4개의 뾰족한 돌기가 있다.

(폴리모프)
폴리모프를 아직 잘 하지 못해서 키마의 모습이 많이 남아 있다.

(푸른색 혀와 약간 뾰족한 귀, 날개, 꼬리를 가지고 있다)
날개는 살짝 바닥에서 뜨는 정도만 가능하며 폴리모프 상태로는 오래 날 수가 없기 때문에 하늘을 날 때는 키마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성격 : 이제 갓 청소년기에 들어서 어린아이의 티를 다 벗지 못했다. 그래서 인지 장난치기를 좋아하며 호기심이 많다.

당당하고 겁이 없으며 잘 웃고 잘 떠들고 다닌다. 주위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는 친화력의 소유자

 

키마 설명 :

-> 5m50 정도의 덩치를 소유한 소르뇨 종으로 소리에 민감하다.
-> 높은 고주파의 음파를 내보내서 소리가 닿는 위치의 주변 지형을 파악할 수 있다.
-> 피어브레스를 쓴 뒤 상대가 혼란에 빠지면 뾰족한 돌기가 달린 꼬리를 채찍처럼 사용해서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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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동공 처럼 밝은 곳에선 뾰족한 동공, 어두운 곳에선 동공이 둥글게 커진다.

 

 

 

특징 및 기타 : 음악소리를 좋아하며 누군가 책을 읽어주는 소리를 가장 좋아한다. 잠들기 전에는 꼭 누군가가 책을 읽어줘야 잠을 잔다.
(읽어주지 않아도 자지만 깊이 잠들지 못하기 때문에 다음날 몸 상태가 좋지 않다)

 

무기 : 꼬리를 채찍처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