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마왕을 보고 생각한 것이라서 그와 비슷한 설정이 많음..;;;
(따라했다...라는게 정답..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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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드래곤+용) - 신이라고 불리우는 존재/이제는 존재하지 않는 환상의 종족
용왕의 세아이.
패왕(용왕+인간) : 세라피온(남/세남매 중 둘째) 연갈색의 머리카락에 회색눈을 가졌다. 현재 사망.
마왕(용왕+마족) : 유리아스(여/세남매 중 막내) 쌍흑의 소유자.
겉 모습은 10살 이지만 당시 나이는 15살. 세 남매 중 가장 힘이 강하다. 현재 행방불명.
신왕(용왕+신족) : 진(남/세남매 중 첫째) 금발에 금안을 가졌다.
269살 현재는 없는 용왕의 대리인 역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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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족/인간, 마족, 신족 (평범한 인간의 모습)
-인간(평범)
-마족(검은머리,흑안 희귀(쌍흑). 강한 힘을 가졌음) 마력을 가진 사람
-신족(금발,금안 희귀. 강한 힘을 가졌음) 법력을 가진 사람
* 성장
마족(성장이 빠름/육체의 성장(태어난지 하루만에 15살 정도로 성장)이 이루어진 뒤 정신의 성장이 이루어짐.
정신이 15~6살 정도로 자라게 되면 성인식을 치른다. 그 뒤 성인의 모습으로 성장한다)
신족(성장이 느림/정신의 성장이 이루어진 뒤 육체의 성장이 이루어짐)
인간(육체와 정신이 함께 성장)
* 수명
인간(100세)/혼혈(200세)/마족,신족(300세)
* 힘의 원천 / 모든 것의 힘의 원천은 영혼에서 나옴.
* 혼혈은 [강한 능력을 가진 자] 혹은 [아무 능력이 없는 자]로 나뉜다
* 각 종족은 자신의 땅이 아니면 그 힘이 줄어들거나 쓸 수 없다.
* 마족과 인간은 적대관계 (유리는 자신의 오빠(세라)를 죽인 인간을 증오하지만 오빠와 같은 존재들을 사랑하기도 하는 모순된 마음을 가지고 있다)
- 자신과 같지 않은 힘(인간에겐 없는 강한 힘(마력&법력))을 가진 마족(&신족)을 두려워한 인간은 힘을 가진 자신의 왕을 배신하고 마족과 전쟁을 치른다. 그 결과 둘은 영원한 앙숙이 되어버린다.
* 신족은 인간을 피해 용의 대륙으로 떠났고 신족의 섬은 신왕의 힘으로 숨겨져 있다.
* 마석과 법석
마족의 땅에는 마석이라는 마력을 가진 보석이 존재하며 인간의 땅에는 법석이라는 법력을 가진 보석이 존재한다.
마석은 마력이 있는자 만이 사용가능(마력증폭제 역활)
법석은 누구나 사용가능(인간, 신족)하여 법석을 이용해 인간은 마법을 쓸 수 있다
* 지도
(신족은 그 수가 적으며 현재는 대부분이 사라져 소실된 용의 대륙에서 조용히 살고 있다)
* 인간나라의 수도 - 알펜로제
프랑시아, 아렌시아, 투발루, 캄팔라, 에스토니아,
세인트루시아, 크로아티아, 로젠베리, 리히텐슈타인,
카보베르데, 시리아, 라파스
12개의 나라로 나뉘어 12명의 왕이 각 영지를 다스린다. 그 결과 전쟁이 끊이지 않음.
(알펜산맥을 둘러싼 형태의 나라 알펜로제 과거 패왕이 다스리던 왕도. 현재는 신의 영역이라는
면목으로 신성시 되는 땅. 그 땅에 발을 들인자는 신의 벌을 받는 다는 신비의 낙원
혼혈들이 몰래 숨어서 지내는 곳이기도함.)
* 마족나라의 수도 - 이슈타르
마왕과 10귀족이 각 영지를 다스린다.
(따라했다...라는게 정답..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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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드래곤+용) - 신이라고 불리우는 존재/이제는 존재하지 않는 환상의 종족
용왕의 세아이.
패왕(용왕+인간) : 세라피온(남/세남매 중 둘째) 연갈색의 머리카락에 회색눈을 가졌다. 현재 사망.
마왕(용왕+마족) : 유리아스(여/세남매 중 막내) 쌍흑의 소유자.
겉 모습은 10살 이지만 당시 나이는 15살. 세 남매 중 가장 힘이 강하다. 현재 행방불명.
신왕(용왕+신족) : 진(남/세남매 중 첫째) 금발에 금안을 가졌다.
269살 현재는 없는 용왕의 대리인 역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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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족/인간, 마족, 신족 (평범한 인간의 모습)
-인간(평범)
-마족(검은머리,흑안 희귀(쌍흑). 강한 힘을 가졌음) 마력을 가진 사람
-신족(금발,금안 희귀. 강한 힘을 가졌음) 법력을 가진 사람
* 성장
마족(성장이 빠름/육체의 성장(태어난지 하루만에 15살 정도로 성장)이 이루어진 뒤 정신의 성장이 이루어짐.
정신이 15~6살 정도로 자라게 되면 성인식을 치른다. 그 뒤 성인의 모습으로 성장한다)
신족(성장이 느림/정신의 성장이 이루어진 뒤 육체의 성장이 이루어짐)
인간(육체와 정신이 함께 성장)
* 수명
인간(100세)/혼혈(200세)/마족,신족(300세)
* 힘의 원천 / 모든 것의 힘의 원천은 영혼에서 나옴.
* 혼혈은 [강한 능력을 가진 자] 혹은 [아무 능력이 없는 자]로 나뉜다
* 각 종족은 자신의 땅이 아니면 그 힘이 줄어들거나 쓸 수 없다.
* 마족과 인간은 적대관계 (유리는 자신의 오빠(세라)를 죽인 인간을 증오하지만 오빠와 같은 존재들을 사랑하기도 하는 모순된 마음을 가지고 있다)
- 자신과 같지 않은 힘(인간에겐 없는 강한 힘(마력&법력))을 가진 마족(&신족)을 두려워한 인간은 힘을 가진 자신의 왕을 배신하고 마족과 전쟁을 치른다. 그 결과 둘은 영원한 앙숙이 되어버린다.
* 신족은 인간을 피해 용의 대륙으로 떠났고 신족의 섬은 신왕의 힘으로 숨겨져 있다.
* 마석과 법석
마족의 땅에는 마석이라는 마력을 가진 보석이 존재하며 인간의 땅에는 법석이라는 법력을 가진 보석이 존재한다.
마석은 마력이 있는자 만이 사용가능(마력증폭제 역활)
법석은 누구나 사용가능(인간, 신족)하여 법석을 이용해 인간은 마법을 쓸 수 있다
* 지도
(신족은 그 수가 적으며 현재는 대부분이 사라져 소실된 용의 대륙에서 조용히 살고 있다)
* 인간나라의 수도 - 알펜로제
프랑시아, 아렌시아, 투발루, 캄팔라, 에스토니아,
세인트루시아, 크로아티아, 로젠베리, 리히텐슈타인,
카보베르데, 시리아, 라파스
12개의 나라로 나뉘어 12명의 왕이 각 영지를 다스린다. 그 결과 전쟁이 끊이지 않음.
(알펜산맥을 둘러싼 형태의 나라 알펜로제 과거 패왕이 다스리던 왕도. 현재는 신의 영역이라는
면목으로 신성시 되는 땅. 그 땅에 발을 들인자는 신의 벌을 받는 다는 신비의 낙원
혼혈들이 몰래 숨어서 지내는 곳이기도함.)
* 마족나라의 수도 - 이슈타르
마왕과 10귀족이 각 영지를 다스린다.
* 반, 본, 폰 이런건 그냥 옛날에 영지 받으면 붙는 거라서 성이랑은 상관 없..
볼프강 폰 브라운슈바이크 이런식으로.. 브라운슈바의크의 볼프강 같은 거니까요.
네덜란드의 '반'은 귀족 칭호라고 알고 있어요
독일은 똑같은 걸 '폰(von)'으로.. 그러니까 이름이 아니라 작위..(기사의 sir처럼)
부르고뉴 백작 이름이 '피에르 반 부르고뉴'
이렇게 '반'은 미들 네임으로 귀족 집안을 나타내고.. 독일에선 반 대신 폰으로 쓰고
이탈리아는 대부분 모음으로 끝나서 그로소, 가스바로니, 로시나, 데 첼리에
* 신족나라의 수도 - 오디스
신왕과 4귀족이 각 영지를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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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스로의 왕을 죽이고 전쟁을 시작한 인간. (초기 인간나라는 한 국가 였으나 12개로 쪼개져서 전쟁을 시작함)
자신의 오빠를 죽인 인간을 미워하지만 오빠가 사랑한 인간을 죽이지 못하고 잡힌 불쌍한 마왕
2. 스스로의 몸을 버리고 영혼 만으로 패왕을 찾아 떠나버린 마왕.
두 영혼(패왕과 마왕)은 다른 세계에서 환생하여 우연과도 같이 만나서 연인이 되고 다시 이 곳으로 돌아오게 됨.
(패왕 / 여자. 15살. 판타지를 좋아하는 평범하고 꿈많은 소녀. 진갈색의 머리카락에 회색눈
마왕 / 남자. 15살. 어렴풋이 기억을 가지고 있는 비밀이 많은 소년. 쌍흑)
3. 계속되는 불길한 꿈. 살아있는 자신의 몸. 증오와 분노로 되살아나 영혼이 없는채로 패왕을 찾아 돌아다님
(흑발에 붉은 눈을 가진 마왕의 몸)
4. 인간의 나라에서 붙잡혀 이리저리 도망치는 도중.
이번대의 마왕과 현재의 인간나라를 통일하고자 하는 여왕을 만나 자신의 나라 마족의 나라로 도망치는데 성공
5. 인간에게 조종당하는 자신의 옛 몸.
그 몸을 찾기 위해 인간의 여왕과 손을 잡은 현재의 마왕 그리고 시작되는 탈환작전. 그 도중 나타난 의문의 존재들
6. 천마의 등장. 신족과 마족의 혼혈
(패왕의 반쪽 혼을 지닌 존재. 자신을 배신한 인간에 대한 마이너스 감정만이 지배하는 불쌍한 존재)
강한 힘을 가진 자. 세상을 파멸로 이끌고자하는 존재
7. 숨어지내던 신족의 등장.
자신의 옛 몸에 의해 패왕 대신 죽은 마왕. 마왕의 영혼과 몸이 다시 만나 새로이 태어남.
8. 본래의 몸으로 모든 마력을 사용하여 천마를 물리치고 영혼과 몸이 사라져가는 마왕.
9. 영혼의 울림(공명). 과거를 기억한 패왕(천마에게서 돌아온 반쪽 영혼).
자신의 동생을 위하여 자신을 배신했지만 사랑했던 인간의 나라를 위하여 대신 사라지는 패왕.
사라질 뻔한 세계. 패왕의 힘으로 파멸을 면하지만 전쟁은 끝나지 않음.
10.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쌍흑(신왕.. 큰오빠의 힘으로 인해)으로 인간계에 태어남.
(인간을 사랑했던 어느 마족(현재의 마왕님)과의 사이에서 태어남)
기억은 없지만 기억의 저편에 남아 있는 감정으로 ... 아직 끝나지 않은 인간나라의 전쟁을 막기 위하여 마왕이 된다.
볼프강 폰 브라운슈바이크 이런식으로.. 브라운슈바의크의 볼프강 같은 거니까요.
네덜란드의 '반'은 귀족 칭호라고 알고 있어요
독일은 똑같은 걸 '폰(von)'으로.. 그러니까 이름이 아니라 작위..(기사의 sir처럼)
부르고뉴 백작 이름이 '피에르 반 부르고뉴'
러시아쪽에 이름이 v로 끝나면
남자는 그대로 프(v)
여자는 a 붙여서 바(va)
남자는 그대로 프(v)
여자는 a 붙여서 바(va)
이렇게 '반'은 미들 네임으로 귀족 집안을 나타내고.. 독일에선 반 대신 폰으로 쓰고
이탈리아는 대부분 모음으로 끝나서 그로소, 가스바로니, 로시나, 데 첼리에
* 신족나라의 수도 - 오디스
신왕과 4귀족이 각 영지를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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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스로의 왕을 죽이고 전쟁을 시작한 인간. (초기 인간나라는 한 국가 였으나 12개로 쪼개져서 전쟁을 시작함)
자신의 오빠를 죽인 인간을 미워하지만 오빠가 사랑한 인간을 죽이지 못하고 잡힌 불쌍한 마왕
2. 스스로의 몸을 버리고 영혼 만으로 패왕을 찾아 떠나버린 마왕.
두 영혼(패왕과 마왕)은 다른 세계에서 환생하여 우연과도 같이 만나서 연인이 되고 다시 이 곳으로 돌아오게 됨.
(패왕 / 여자. 15살. 판타지를 좋아하는 평범하고 꿈많은 소녀. 진갈색의 머리카락에 회색눈
마왕 / 남자. 15살. 어렴풋이 기억을 가지고 있는 비밀이 많은 소년. 쌍흑)
3. 계속되는 불길한 꿈. 살아있는 자신의 몸. 증오와 분노로 되살아나 영혼이 없는채로 패왕을 찾아 돌아다님
(흑발에 붉은 눈을 가진 마왕의 몸)
4. 인간의 나라에서 붙잡혀 이리저리 도망치는 도중.
이번대의 마왕과 현재의 인간나라를 통일하고자 하는 여왕을 만나 자신의 나라 마족의 나라로 도망치는데 성공
5. 인간에게 조종당하는 자신의 옛 몸.
그 몸을 찾기 위해 인간의 여왕과 손을 잡은 현재의 마왕 그리고 시작되는 탈환작전. 그 도중 나타난 의문의 존재들
6. 천마의 등장. 신족과 마족의 혼혈
(패왕의 반쪽 혼을 지닌 존재. 자신을 배신한 인간에 대한 마이너스 감정만이 지배하는 불쌍한 존재)
강한 힘을 가진 자. 세상을 파멸로 이끌고자하는 존재
7. 숨어지내던 신족의 등장.
자신의 옛 몸에 의해 패왕 대신 죽은 마왕. 마왕의 영혼과 몸이 다시 만나 새로이 태어남.
8. 본래의 몸으로 모든 마력을 사용하여 천마를 물리치고 영혼과 몸이 사라져가는 마왕.
9. 영혼의 울림(공명). 과거를 기억한 패왕(천마에게서 돌아온 반쪽 영혼).
자신의 동생을 위하여 자신을 배신했지만 사랑했던 인간의 나라를 위하여 대신 사라지는 패왕.
사라질 뻔한 세계. 패왕의 힘으로 파멸을 면하지만 전쟁은 끝나지 않음.
10.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쌍흑(신왕.. 큰오빠의 힘으로 인해)으로 인간계에 태어남.
(인간을 사랑했던 어느 마족(현재의 마왕님)과의 사이에서 태어남)
기억은 없지만 기억의 저편에 남아 있는 감정으로 ... 아직 끝나지 않은 인간나라의 전쟁을 막기 위하여 마왕이 된다.
반 니스텔루이
반 데 바르트 (바르트스)
반 페르시에
반 데 메이데 (세도르프)
반 기문
반 브롱호스트
반 봄멜 (보르니아)
반 데 사르 (샤르트르)
반 반무 (바하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