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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두상 :


전신 :



이름[영문] : 라우라(Laura)
직급 :  아모트
출신지역 : 우노타
신분/직업 : 아키반 (치안대)
성별 : Fmale
나이 : 20살
신장 : 166cm
무기 : 도끼 (전신참조)

성격 : 활발하고 털털하다. 귀차니즘이 있긴 하지만 사냥, 순찰, 싸움 등을 시작하게되면 끝을 볼 때까지
         절대 포기를 모르는 끈기와 강한 집착(=광기)을 보여준다. 누군가에게 지는 꼴을 못 본다.

기타사항:
+ 과거 2살 아래의 동생(리오나)과의 내기에서 지지 않기 위해 무리를 하다가 왼쪽눈과 등에 상처를 입게 되었다.
+ 왼쪽 눈은 상처가 생겼을 때 실명. 우르가 상처를 싫어하기도해서 안대로 가리고 다님.
+ 시력을 잃은 왼쪽의 사각지대는 우르가 보강을 해주는 형식으로 싸운다.
  시력을 잃고나서 부터는 청력이 많이 발달해서 홀로 개인전으로 싸우게 되더라도 소리로 어느정도는 방어가 가능하다.

<상처 이미지>


<* 눈의 상처/실명된 눈은 흑안이 연한 회색빛으로 바뀌었음> 

<* 등의 상처/아슬아슬하게 스쳐지나간 드래곤의 발톱으로 생긴 상처가 있다.>


[스테이터스]
공격력 : 10
방어력 : 1
지능 : 1
민첩 : 4
운 : 4


[드래곤]
전신 :




종 : 라이오너
이름[영문] : 우르(Ur)
나이 : 10
성별 : 암컷
성격 : 멍청한건지 순진한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순둥이에 바보.
       겁이 좀 많고 혼자있을 때는 의기소침해 있다가도 라우라 앞에선 무슨 이유에서인지 강하고 당당해진다.
기타사항:
+ 라우라를 엄마처럼 따른다.
+ 라우라의 상처를 보면 마음 아파한다. (상처가 안 보일때까지 계속 핧는 버릇이있다)
+ 아직 어려서 전기가 약하고 적어서 전기를 모두 꼬리쪽에 집중시켜 공격한다.
+ '우루루루~'하고 울어서 이름을 '우르'로 대충 지었는데 마음에 들어해서 애칭 비슷하게 부르고있다.
+ 어머니의 드래곤 '아쿠누스(아이테)'를 물려 받았어야 했으나 내기에서 지기도하고 부상을 입기도 해서
  동생에게 아쿠누스를 빼앗기고 끝까지 자신의 곁에 남아 자기를 돌봐줬던 우르를 파트너로 받아들임.
+ 우르와 라우라의 첫만남은 내기를 진행하는 중에 함정에 빠진 우르를 라우라가 구해주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캐릭터 한마디: 귀찮지만 가볼까?

2011. 8. 28.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