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하신가요?"
이름 : 난 초야
나이 : 100세
성별 : 남
키/몸무게 : 165/53
성격 : 행동이나 말투가 여성스럽고 덩치가 작어서 그런지 가끔 여자로 오해받기도 한다. 주위에서는 집안사람들을 돌보는 모습을 보며 엄마 같은 성격이라고 말하곤 하는데 본인은 스스로가 남자답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 말을 믿지 않는 듯하다.
특이사항 : 왼쪽 앞머리가 길어서 자주 눈을 가리고 다니지만 본인은 별 불편함이 없어서 그런지 신경 쓰지 않는 듯하다.
모체/문양 : 초롱꽃 / 등 뒤 목덜미 아래
가문 : 난
소속부서 : 편종